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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중에 다 흘러서 병에 절반만 차있는 상태로 상품 수령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플로럴 계열의 달콤한 향을 선호하는 편인데 최근에 좀 지겨운 느낌이 들었어요.쓰던 향수를 다 사용하기도 했고 바디로션이나 핸드크림의 향이 강한 제품을 사용하다 보니 최근에 향수 사용을 하지 않았었는데 새로운 향수 구매 욕구가 있던 참에 이 제품을 보고 궁금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솔직히 별 기대를 안 했는데 개인적으로 생각보다 향이 좋은 편이라 만족스러웠어요.향은 우디, 머스크 향 때문인지 약간 중성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뒤로 갈수록 달콤한 향도 느껴졌어요.향이 저렴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네요.다만 아쉬운 점은 오드 뚜왈렛으로 향수보다 지속시간이 많이 떨어져요. 보통 향수 뿌릴 때 한 번에서 많으면 두 번 펌핑해서 썼는데 이 제품은 여러 번 뿌려도 크게 오래가지 않았어요. 향이 강하지 않아 여러 번 뿌려도 역하지는 않았네요. 향은 기대보다 좋아 만족했으나 지속 시간이 짧은 점이 아쉬웠네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beautyfirst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유니베르소 상탈 오드뚜왈렛50ml입니다.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의 향수였고,일단 공병이 깔끔하긴한데 향수라기보단 화장품 공병같은느낌!우디계열의 향수를 써본적이 거의없는데..유니베르소 상탈 직접 뿌려서 맡아봤는데 좀 묵직한 느낌이랄까요? 겨울에 사용하기 맞는향수인듯합니다.향수좋아하는 일인인데,첫 향기는 코코넛?주스같은향이나서 개인적으로 많이 좋지는 않더라구요.조금 지나 다시한번 맡아보니 나무냄새?마지막은 바닐라의 향기가 나더라구요.평소 달달한계열의 향수를 자주쓰는 저로서는 맞지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여자가 쓰기에는 좀 무겁지 않나 싶어요. 지속시간은 나쁘지않은듯해요.11번가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유니베르소 상탈 오드뚜왈렛50ml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향수를 선택하는 편이라 우디 계열 향이 나는 상탈 오드 뚜왈렛을 써보았어요. 배송도 꼼꼼하게 오고 포장도 고급지네요. 향 자체는 조금 무거운 쪽에 속하는 것 같아요. 첫 향으로 코코넛 향이 강하게 느껴지고 점점 향이 얕아지면서 부드러운 바닐라향이 남네요. 개인적으로 몸에 뿌리기 보다는 옷에 뿌리니 지속력도 오래가고 괜찮네요. 향이 진해서 한 번만 뿌려도 지속력 오래갑니다. 차분하고 묵직한 느낌으로 남녀공용으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을 겨울에 괜찮을 향이예요.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르페주 느낌의 여성여성한 향수를 즐겨쓰는 1인 입니다때마침 쓰던향수가 열한방울정도 남아있길래 이번에는 유니베르소 상탈 오드투왈렛 체험단에 참여하게 되었읍니다우선 케이스는 ㅋ향수를 다쓰고도 고이고이 모셔두어야할것같은 골드앤 화이트의 불투명 케이스 인테리어용으로도 짝짝짝두둔ㅡ시향 후기가벼운 느낌의 향수만 쓰는 제가 느끼기에는 살짝 무겁고 약간의 중성적인 느낌이 들었어요ㅡ머스크향 과 바닐라향이 조화롭게 섞여있는 평소 머스크향 애호가로서 잔향이 매우 맘에 들어 계속 킁킁 거렸네여ㅡㅋㅋ지속력은 아쉽지만 두세시간 정도로 짧은것 같아요ㅡ잔향으로 뻐팅겨야할듯.지속 시간은 길지않지만 잔향이 너무매력적인 아이라서ㅡ저는 별 네게 드립니다이 리뷰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우디 계열의 향수를 거의 안 써봤어서좋은 기회가 있어 신청하게 되었어요먼저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향수 안 좋은 거 쓰면 뿌린 부위가 빨개지고 가려운 예민한 피부인데, 순식물성 오일에 각종 자연유래 성분들이 가득이라고 해서 더 믿고 신청했습니다!향은 중성적인 우디향이 강하지만 바닐라 같은 달콤함, 시트러스의 상큼함도 조금씩 있어요. 요즘 더워져서 지금 같은 계절엔 쓰기 어렵지만 대체로 호불호 세지 않게 활용 가능할 것 같아용.처음에 병 보고는 조금 공병 같긴해서 아쉬웠는데간편한 크기에 이리저리 넣어다니기도 좋을 것 같아요.그리고 분사력도 고르게 잘 퍼져서 좋네요.감사합니다!본 리뷰는 11번가 체험단으로 판매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 젠더프리를 표방한 향수 중에 단연 최고인 것 같아요.
누가 맡더라도 첫 향은 스파이시하게, 중성적으로 딱 존재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차츰 부드럽게, 아아주 살짝쿵 달달한 듯한 분위기를 풍겨와요.
그래서 이 베이스노트랑 자기만의 향이 어우러지기 레이어링 해보기에도 참 재밌겠다 싶었습니다.

2. 시더우드, 샌달우드, 이 세상 열 우디향 마다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엄청 재밌는 경험을 할 것 같아요.
우디계열로 분류된 향수들을 접하다 보면 그 강렬함이 꽤 커서 다른 노트들이 너무 죽어있다고 느낄 때가 있었어요.
걸국 서로 다른 브랜드의 서로 다른 향수들이지만 대단한 차별점은 느끼지 못 하겠다 싶기도 하고요.

그런데 상탈 볼캐니크는 일랑일랑, 진저, 카다멈 모두 살뜰히 너무나 조화롭게 어우러진 듯합니다.
그러니 반대로 생각해 보면 우디향을 막 선호하지 않는 취향이아 하더라도 탑노트가 잦아든 이후의 잔향이 충분히 희소해서 상탈 볼캐니크를 시작으로 우디향에 대한 허용 범위를 점차 늘려갈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했답니다.

3. 본품의 보틀이 참 감각적이면서도 트렌디해서 파우치에 하나쯤 꼭 넣고 다니고 싶게 생겼네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 그 자체가 상탈 볼캐니크랑 딱 어울려요.
향이 좋아도 용기와 어울리지 않거나 용기에서 차마 견딜 수 없는 감성을 뿜어낼 때에는 쉽사리 구매로 이어지지 않던데 이 제품은 그마저도 밸런스가 딱 잡힌 느낌! 좋네요??

??첫느낌은 샌달우드와 머스크가 어우러진 강렬하고 진한 향이었어요.
침구 하단에 뿌려놓고 하루종일 오가며 맡아봤는데 지속력도 좋았구요!
요즘 니치향수 브랜드들은 남녀구분없이 젠더리스로 출시하고 있고 우디 머스크 좋아하는데 제 기준에서 여성들이 뿌리기엔 너무 강해서 레이어링을 추천하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수트를 입은 남성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 이미지였는데요,
??두번째는 또 느낌이 다르네요!
처음때보다 강하지 않았어요.
달달한 향도 느껴지는게 그사이 안정화가 되어 그런 것 같습니다.
이번엔 피부에도 뿌려봤어요.
충분히 남녀 구분없이 취향껏 선택 할 수 있는 향이네요~
여성향수 중에 플라워+머스크가 진하게 남는 향수는 오히려 답답하고 울렁거려서 꺼려지는데 이건 향이 더 중성적임에도 답답울렁끼가 없어요!
활화산 지역에 피어난 샌달우드에서 영감받았다고 하는데 그 느낌을 잘 담은 것 같아요.
스파이시한 커피의 향도 담겨 있다는데 제 코는 구별을 못합니다ㅋㅋ그저 내 남자에게서 풍기면 섹시할 것 같은ㅎㅎ
모던한 감성과 무드를 가진 바틀도 너무 예쁘네요.

??재활용 가능한 유리로 만들어졌고
메종 크리벨리의 향수는 3병 판매될 때마다 인도네시아의 척박한 땅에 패출리를 한 단 심는다고 해요.
이런 가치있는 선순환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는 이 브랜드의 다른 향에 관심을 가져보려고 검색해보니 올 봄에 백화점에 새로 생겨서 시향해봤던 향수였네요ㅎㅎ
라뜰리에 데 퍼퓸이라고 여러 브랜드가 모여있었는데 추천해주시는 향들 다 좋았어요.

메종 크리벨리 상탈 볼케니크

메종 크리벨리도 니치향수 브랜드의 한 브랜드라고 알고있었는데
아직까지 매장에 방문하거나 백화점에서 만난적이 없었어요.
향수는 브랜드는 블로그등에서 가끔 본적이 있어 관심이 이미 있었어요.
볼케니크 향수 이번에 체험하게 되었는데 한국어로는 화산의 의미가 되겠네요. 브랜드의 향수소개는 활화산 지역에 피어난 샌달우드향에서 영감을 딴
우디 스파이스 머스키 향수 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향수는 저는 잔향이 너무 매혹적인 향이라고 설명하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카다멈이라는 이 향을 아주 극혐 하는데
이 카다멈이 들어간 향수중 이 상탈 볼케니크만 산다면 구입할듯해요.
제일 조화롭게 강한 스파이스 향을 주는것 같아요
성분은 생강, 카다멈, 라임, 샌달우드, 시더우드, 일랑일랑 커피 머스크(사향)
샌달우드 시더우드 등 나무의 고급스럽고 약간은 묵직한 향에 생강 카디멈
머스크 등으로 임팩트를 주고 마지막에 일랑일랑 (꽃)과 라임의 상큼한 향을 더해준 느낌이예요. 아주 중성적이라 여성도 남성도 좋아할듯하고,
쉽게 맡아본 향은 아니라 고급미가 있고, 첫향은 너무 강렬한듯하나, 금색
날아가고 잔향이 은은하고 오래 지속되네요.
키워드로 정리하자면 포멀,정장,캐주얼,고급,멋진배우, 요트, 흰셔츠,강렬함,
중성미, 강인한여성, 능력, 부유함, 고급미, 절제 휴양 리조트 이런느낌이
어울릴듯합니다. 구매하시면 후회는 안하고 대부분 이색적이나 만족하실듯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우드향ㅠㅠㅠ 디자인과 다르게 머리아픈 짙은 향이 아닌데 강렬한 우드향이에요 짙게 탄 나무향에 조화롭게 섞인 향수 이건 진짜 남녀공용입니다 머리 아픈 향이 아니라 은은하게 느껴지고 잔향도 부드러운 우드향이에요 첫향은 나무가 타고있는 우드 잔향은 다 타고 재만 남은 우드향인데 고급져요 남자로치면 정장에 어울리고 여자는 블랙 원피스가 어울리는 시크한 느낌입니다 시중에있는 흔한향이 아니라서 더 좋아요 최고 진짜 저는 고민해보고 시향하러 매장가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향수 많이 실패했는데 샘플 체험해보니 좋네요

Perfume Notes
진저, 카다멈, 라임, 샌달우드, 시더우드,일랑일랑, 커피, 머스크 조합이 딱 우디향 강한 남자향수 겠구나 싶었는데.. 밸런스가 너무 좋아요. 잔향도 오래가구. 남자향일 꺼라고만 생각했던거와 달리 중성적이고 시원하고 스파이시 해서 중성적인 느낌이 들더라구요. 세련된 도시여자.전문직 여성들이 생각나는..ㅋ 주관적인 느킴이니까. 남자사람들 한테 선물해도 좋을듯 하고 중성적인향을 좋아한다면 커플 향수로도 좋을듯 해요. 활화산 지역에 피어난 샌달우드향에서 영감을 받은 우디 스파이시 머스키 향수..계속 생각나네요.

매력적이면서도 나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싶을 때 적합한 향인 것 같아요. 은은하거나 가벼운 향은 아니고 오히려 조금 묵직한 편인 향이고 중성적인 느낌에 가까워요. 맡는 코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우디+스파이시 계열의 향을 좋아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딱 뿌리자마자 진저로부터 오는 스파이시한 으낌이 너무 톡 쏘지도 않고 잘 섞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슬슬 일랑일랑, 샌달우드 등의 머스키함이 은은하게 치고 올라오는데 단순히 머스크 계열만으로 이루어진게 아니라서 그런지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올라와요. 전반적으로 지속력 발산력 모두 좋은 편인 듯 합니다!

활화산 지역에서 피어난 샌달우드향에서 영감을 얻은 향수답게 처음부터 강렬한 머스크향이 확 집중시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살짝 스파이시한 향도 나고 산뜻함으로 향이 마무리됩니다. 우디함도 있고 전체적으로 향이 묵직해서 여름보다는 겨울에 더 잘 어울릴듯해요.

중성적인 느낌의 향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잘 맞을것 같지만, 남성적인 향에 더 가깝고 묵직한 향기가 굉장히 오래 지속되는 편이라 외출 바로 전보다는 시간을 두고 뿌리는게 좋겠습니다.

가벼운 느낌이 아니라서 30대 이상이 사용하기 좋겠고, 저렴한 느낌도 아니라서 선물용으로도 좋을 향수입니다.

상탈 볼캐니크 오 드 퍼퓸
매력을 어필할수있는 그런향~
상큼하면서도 은은하게 퍼지는 지속력이
사회초년생의 풋풋함과 열정을 연상케 하는것 같아요
또한 계절에 맞게끔 신선함과 시원한 느낌이예요
공기중에 퍼지는 분사력이 좋고 향이 부드럽고 고급스러워요
큰아이가 사용해보고 느낌을 전달해준사항과
주변의 반응입니다~
추전하고싶고 주변반응이 출시되면 구매하고 싶다고
제품명도 홍보햇네요~

메종 상탈 볼캐니크 오 드 퍼퓸,
체험단 후기입니다.
활화산 지역에 피어난 샌달우드 향에서 영감을 받은 우디 스파이시 머스키 향수 어떠한 향이 나는 향수인지 궁금해서 받자마자 바로 맡아보았는데 남성분들이 진하고 가벼운 향보다 묵직한 향을 좋아하신다면 바로 이 향수가 딱 맞지 않을까싶네요. 뿌리고나서 향의 지속력도 오래갑니다. 고급스러운 남성 향기를 좋아하신다면 적극 추천드려요!

체험단 리뷰입니다!! 오자마자 정신없이 뜯어서 제품사진만 찍은 점 양해해주세요!

검은 박스에 작은 설명지까지 같이 고급스럽게 포장돼서 왔어요!
향은 정말 볼캐니크라는 이름에 딱 어울리는 향입니다!
유럽지역 브램드 항수라서 그런지 유러피안 남자들이 뿌릴 것 같은 묵직하고 세련된 향이네요
남성분들이 과하지는 않지만 향으로 확실한 인상을 남기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성향수로는 좀 강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아빠한테 드렸더니 자기 취향이라고 좋아하시더라고요!
연령대 불문하고 남성 향수로 추천합니다!!!

먼데이문 체험단 통해서 처음 알게된 브랜드인데요!!
향수를 정~~말 좋아해서 정말 온갖 브랜드 향수를 써봤지만, 다른데에서는 맡을 수 없는 특유의 향이어서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러면서도 너무 싼 느낌의 향이 아니라, 아주 고급스러운 향기여서 더욱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D
이 브랜드의 다른 라인 향수들도 어떤 향일지 덩달아 궁금해져서, 다른 제품도 몇가지 구매해볼까 합니다!!
색다르면서도 고급스러운 우디 계열 향수를 찾는다면, 이 제품 감히 추천해봅니다!! :D

잘받아서 가족이 모두 같이 향을 맡아봤어요..
다들 반응이 좋네요..
우디한 향이라 가끔 기분전환때 뿌려야지 했는데 직접 뿌려보니 여성들보다 남성한테 더 어울릴거 같아요..
너무 무겁지 않고 가벼ㅂ지 않은 적절한 향이 은은하게 나면 매력적일거 같네요..

원래도 너무 여성여성한 꽃향보다는 중성적인 향을 좋아해요 이제품은 딱 우디!!그리고 중성적인 향이라서 너무 좋네요 신랑도 써보고는 좋다고해요 여름보다는 가을이나 겨울에 어울리는 향이고 지속력도 짧지않아 한번만 뿌려도 오래 남네요 특히나 처음 뿌렸을때보다는 몇시간뒤 남아있는 잔향이 진국인것같아요
회사에서도 무슨 향이냐고 묻네요 여자보다는 남자가 뿌리기에 대중적으로는 더 좋은 향같아요

향이 너무 궁금했는데 여름향이네요.
시원한데 오묘하게 기분좋은 향이랄까?
지속력도 강해서 여름향수로 딱일것같아요.
남성향수인줄 알았지만 시원한 향 좋아하시면 여성분도 맘에 들것같아요~
덥고 습해진 여름날씨에 은은하게 기분좋은 향이 하루종일 기분좋게 하는 매력적인 향수에요

저는 향알못이라 니치향수의 향을 잘 설명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ㅎㅎ
첫 향은 진한 남성스킨향이라고 하면 잘 이해될 것 같아요! 그치만 고급지다고 해야하나? 그렇습니당 ㅎㅎ
시간이 지나면서 우디향이 은은하게 나서 좋더라구요! 중성적인 향이긴 하지만 남성분들이 쓰시기 좋을 것 같아요-
향이 진하긴 해도 생각보다 묵직한 느낌은 아니라서 저는 여름에 쓰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어요!

에르** 사의 떼르데르메스향을 좋아하는데 비슷하게 처음엔 강하게 훅 하고 들어왔다가 은은하게 오래 지속 되는 마무리에 반해버렸어요.

중성적인 향이 섹시하다 생각해서 외출 전에 미리 향을 입혀요. 여름 가을에 잘 어울립니다.

옷차림은 딱 떨어지는 수트에 잘 어울릴 향이에요

활화산의 척박한 땅에서 피어난 샌달우드 향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설명처럼 톡 쏘는 매력이 있는 향수입니다. 뿌렸을 때 남자 향수 특유의 시원한 향이 확 풍겼지만 남자스킨향이 날라가면서 상큼한 라임향과 진저향이 은은하게 남았습니다. 중성적인 향이라 여성분들도 여름에 시원한 향을 뿌리싶을 때 좋을 만한 향수일것 같아요. 메종 크리벨리 처음 써보는데 나중에 정품으로 사서 써보고 싶을 만큼 좋은 향수입니다.

메종 크리벨리 향수는 처음이라 두근거리는 맘으로 써보았습니다 :)

딱 처음 뿌렸을때 드는 생각은 남자스킨향 느낌이다?

첫향은 그래서 강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팔에 뿌려서

냄새를 맡아보니까 처음 딱 뿌렸을때는 잘 못느꼈던 스파이시한 향과

머스크향이 잘느껴지더라구요 스파이시한 향과 중성적인 향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정말 좋아하실 향일것 같아요

잔향 매력쩔어.. 중성적인 향 좋아하시는 분은 꼭 써보셨음 해요!

상탈볼캐니크오드퍼퓸
처음 써보는데
너무 고급스럽고 우아하고 은은한게
향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우디스파이시머스키향수향이
정말 좋아서
특별한날 뿌려주면 너무 좋겠어요

첨엔 달콤함에 반하고 잔향은 시원함이 남는거같네요
시원함과 달콤함을 세련되게 잘 표현된 향수네요